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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일반은혜로 죄의 본성을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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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은혜로 죄의 본성을 억제]

일반은총은 죄의 과격성을 억제하여 인류사회가 존속되게 한다. 일반은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인류를 보존하고 유지되게 하는 역사를 한다. 일반은혜는 창조질서에도 역사한다. 인류가 범죄하였으므로 창조세계의 운행이 멈춰져야 마땅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질서가 저주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운행되게 하셨다. 그리하여 인류가 출생하고 번창하여 민족과 국가들을 이루어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살아남아 그의 구원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되게 하셨다. 이것도 하나님의 일반섭리이다. 모든 창조가 그리스도의 구속의 완성 때까지 유지되고 진행된다.

[심판을 집행하여 죄가 제거되게 하심]

하나님은 처음 세상을 심판하여 죄의 값이 사망임을 분명하게 인류의 양심에 각인하셨다. 그 후에도 하나님은 인류의 종족들에게 심판을 집행하셔서 큰 죄악의 창궐을 막으셨다.

[종족들을 심판하심]

하나님은 인류와 종족과 개인의 생에 개입하셔서 그들로 죄에 대한 심판을 알게 하심으로, 과도한 죄악으로 종족들이 멸절되지 않게 하셨다. 그들의 악행을 따라 심판하시므로 그들의 책임을 묻고 다른 종족들에게 큰 경종과 각성이 있게 하셨다. 인륜세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바로 심판이다. 하나님은 심판으로 인륜세계를 통제하신다. 하나님은 인류를 완전히 구속하시기까지 인륜세계를 심판하시는 일을 계속하실 것이다.

[전쟁으로 죄를 억제하여 인류 종족의 멸망을 막음]

하나님은 전쟁을 동원하셔서 악한 종족들을 벌하고 멸절하게 하셨다. 전쟁은 식량과 물과 사람이 살 터전의 확보를 위해서 주로 일어났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방식이었다. 전쟁을 일으키어 악이 심한 종족과 나라를 멸망하게 하고 그들의 악행을 벌받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쟁을 인류의 대대적인 범죄를 막는 수단으로 사용하셨다. 서로 미워하고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서 싸워도 하나님은 그 싸움을 민족과 국가와 전 세계를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