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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6,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사람 죽임을 금하심(창9:5-6)]

본문

[육식의 허용]

 

생활환경의 변화로 곡식과 과실의 생산이 인구증가를 감당할 수 없었다. 하나님은 이것을 보충하여 인류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동물들을 잡아먹는 일을 허용하셨다. 따라서 하나님은 육식을 허용하심으로 사람들의 수명이 단축되게 하셨다(9:3-5). 육신은 사람들의 신체기관들의 활동주파수를 대폭 증진하고 빠르게 한다. 그리하여 기관들의 활동의 빈도를 높이므로 기관의 소모를 빠르게 하여 수명을 짧아지게 하였다.

또 육식은 왕성한 활동을 촉진하여 에너지의 사용을 필요이상으로 소모시킨다. 그리하여 죽음에 이르는 속도가 빠르게 되었다. 따라서 120년을 살게 된 인류는 수명이 7, 80년으로 단축되었다. 힘이 많고 오래 살면 다 죄악의 용사들이 되어 서로를 해치고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계속 생산되지만 수명은 단축되므로 홍수 전의 사람들에게 있었던 죄악의 창궐은 반복되지 않게 되었다.

육식의 허용으로 하나님은 동물들을 가축으로 사육하는 것을 허락하셨다. 그리하여 부족한 식량을 보충하도록 하셨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호의를 보이시므로 사람들이 노아홍수 이전처럼 번창하게 만드셨다.

 

[사람 죽임을 금하심(9:5-6)]

 

섭리주 하나님은 사람들이 다시 땅 위에서 번창하도록 명령하셨다(9:1-2). 사람이 번창하도록 하나님은 짐승들로 사람을 무서워하게 만드셨다(9:2). 또 하나님은 사람들도 서로를 죽이지 못하도록 금지하셨다(9:5-6). 사람이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도 반드시 죽임을 당하도록 정하셨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죽음에 합당한 범죄를 하지 않으면 사람을 죽일 수 없게 만드셨다. 그리하여 노아홍수 이전처럼 사람이 지구상에 가득하게 되도록 하셨다. 그러나 새로운 문제가 대두되었다. 사람들은 과도히 증가하고 식량과 식량생산지는 늘 부족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