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7,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죽음에 이를 죄와 경미한 죄의 구분의 부당성
본문
[욕망의 생산]
죄를 바라는 것부터 죄악이다. 그러나 죄의 욕망이 마음의 작용과 행동으로 죄를 감행한다. 외적 행동으로 욕망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마음으로 죄악을 반복하고 집행한다. 이 경우에도 죄악이 마음에 완전히 형체를 이룬다.
마음의 주저나 의지의 반대가 있어도 욕망이 강해지면, 욕망은 뜻을 이루기 위해 물리적인 행동을 하게 한다. 그래서 죄악이 완전히 범해졌다. 더 이상 사람은 죄악에서 돌이킬 수 없고 지어진 행동을 무효화할 수 없다.
[욕망을 이루기 위한 계획들]
욕망이 발동하면 그 욕망을 이루기 위한 계획들을 진행한다. 그 목표에 모든 주의를 집중하고 그것을 이룰 계획들을 고안한다. 그리고 욕망 충족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도를 최선의 방책으로 정한다.
[행동을 함]
욕망이 강렬하고 계획이 합당하다고 판단되면 행동을 한다. 이제 실제 행동을 하는 일에 아무런 의심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욕망 성취가 최상으로 설정되었으므로 행동이 이루어진다. 행동을 하여 욕망이 성취되면 자기만족과 감동이 크다. 이로써 범죄의 모든 과정이 종결된다.
[죄악의 완결]
욕망은 자기충족을 위해 끝까지 역사하여 행동하였으므로 죄가 범해졌다. 욕망 충족이 이루어졌으므로 죄악은 완결되었다. 그리고 죄악이 장성하여 같은 범죄를 반복한다. 범행은 반복될 뿐만 아니라 범위가 확대된다. 범행은 죄의 본성대로 귀결을 가져오게 한다. 장성한 죄의 결과는 죽음이다. 결국 사람으로 앞당겨 죽음에 이르게 한다.
[죽음에 이를 죄와 경미한 죄의 구분의 부당성]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의 행동과 생각들은 모두 용서받지 못하였으므로 영구히 정죄된다. 즉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의 죄는 다 죽음에 이를 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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