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31,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사람은 죽기로 작정된 자로 살게 되었다
본문
[사람은 죽기로 작정된 자로 살게 되었다]
아담은 하나님을 반역하여 그 벌로 죽음이 선고되었다. 그러므로 죽는 것은 언제든지 문 앞에 와 있다. 언제 죽느냐 하는 것뿐이고 죽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다. 일생 동안 일하고 수고하여도 남는 일은 죽는 것뿐이다. 사형언도를 받은 죄수는 밥을 먹는 것도 바로 죽음으로 나아가는 일이다. 사람은 죽음에 매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산다. 아무리 큰일을 하였어도 결과는 죽음뿐이다. 일생 동안 죽음에 매여 죽기를 두려워하며 살다가 죽음으로 끝나므로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히2:15). 흔적은 자녀들을 낳는 것뿐인데 그것도 여의치 않다.
죽음이 인류사회의 범칙이 되었다. 죽음을 벗어날 자는 아무도 없다. 창조세계에 사는 한 죽음은 피할 수 없고 면할 수도 없다. 죄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아무도 죽음을 면할 수 없다. 사람이 죽으면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지워진다. 혹 무슨 일을 하여 공적이 되어도 기억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람의 죽음은 공적의 죽음도 포함한다.
본래 사람은 죽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범죄하여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죽음이 부과되었다. 죽음이 필연적이 되어 죽음의 법칙을 파괴할 수 없게 되었다. 죽음은 범죄에 대한 저주로 인류세계에 도입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저주가 해제되기 전에는 죽음의 법은 해소될 수가 없다. 범죄는 창조세계에서 일어났다. 범죄에 대한 저주도 창조세계의 생명체들에게도 저주가 임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저주가 해소되는 날은 죄가 완전히 제거되는 날이다. 그때에만 저주가 해소되므로 죽음이 완전히 물러난다. 죽음의 법이 깨뜨려진다. 더 이상 죽음이 왕 노릇할 수 없게 된다.
[고통과 질병이 삶의 방식이 되었다(창3:17-19)]
창조주는 반역한 백성들에게 죽음을 부과하셨다. 범죄자들이 당장 죽지는 않았지만 죽음에 이르도록 작정되었다. 창조주는 범죄한 백성이 죽음에 이르는 것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고통과 질병을 도입하셨다. 수명도 대폭 단축되었지만 땅에 저주를 내리시므로 모든 환경조건들이 변화되었다.
- 이전글전적 부패와 무능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 26.02.07
- 다음글우상종교를 생활화하였다(롬1:22-23.25)-2 2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