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4,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우상종교를 생활화하였다(롬1:22-23.25)-2
본문
[우상종교를 생활화하였다(롬1:22-23.25)]
자기보다 조금만 우월하게 보이면, 사람은 그런 피조물들을 신적 존재로 인정하고 섬겨왔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원 유혹자를 신으로 섬기고 사탄의 무리들인 악령들의 종이 되었다. 사람들이 영적 피조물들을 신으로 섬겨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면 언제든지 결과는 숭배대상의 노예가 되는 법이다.
타락한 인류의 우상숭배는 사탄과 악령들을 섬기는 것으로 국한 되지 않고 모든 피조물들에게로 확대되었다. 사람들은 사람들을 신으로 섬겼다. 첫 번째로 죽은 조상들을 신으로 섬기는 일이 종족들로 나뉘면서 보편화되었다. 거의 모든 종족들이 자기들의 시조를 신으로 섬겼다. 그리하여 조상숭배는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다음으로 사람들이 권력자들을 신으로 섬기는 일이 진행되었다. 왕이 살아 있을 때도 신적 존재로 대접하였고 죽으면 신으로 봉안하여 제사하였다. 또 동물들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 확대되었다. 특히 맹수들과 특별한 형태의 동물들을 섬기고 경배하였다. 맹수들의 경우에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죽이므로 그들을 섬기게 되었다. 또 원 유혹자의 도구로 일하였던 뱀을 섬기는 일도 세계 도처에서 이루어졌다.
사람이 섬기는 피조물들에는 식물들과 무기물 형상들로 포함된다. 사람이 피조물의 종이 되므로 풀과 나무들 중에서 특별하다고 보이는 것들은 다 섬기고 제사하였다. 지금도 성장이 정체된 종족들에게서 이런 일들은 진행되고 있다. 큰 나무와 곤충들과 온갖 동물들이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피조물을 섬기는 대표적인 예가 태양과 별들 숭배이다. 고대 민족들이 태양과 별들을 신으로 섬기는 일을 시작하였다. 지금도 별들을 섬기는 종족들이 많다. 또 별들의 운행이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돈을 최고선으로, 최고신으로 섬기며 산다. 돈의 양이 권력도 획득하고 온갖 원하는 것을 다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돈 없으면 되는 일이 없으므로 돈만을 최고신으로 섬기는 우상숭배가 보편화되었다.
유형물을 섬기는 데서 무형물인 사상과 사상체계를 종교로 섬기는 일이 근래에 크게 성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 사상체계를 목숨을 내어 놓는다. 이것은 확실한 종교로서 우상숭배의 다른 형태이다. 사람은 치료불가하게 종교적이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종교적 섬김의 대상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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