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8,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3)
본문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3)]
자기인격을 최종 목표로 삼기 때문에 목표가 이루어지면 경배할 대상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된다. 궁극적으로 사람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둔다. 사람은 하나님의 인격의 그림자로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 바른 사람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시지 않기로 하였기 때문에 사람의 인격은 바른 성숙에 이를 수 없다. 인격성숙의 바른 표준이 없으므로 성숙에 도달할 수 없다. 인격의 표준을 상실하였으므로 한쪽으로 과도히 편증한다. 의지가 강화되어 외고집이 되므로 바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아 자기판단만을 최선으로 여긴다. 혹은 감정으로 과도히 기울어서 바른 지식과 판단에 의존하지 않고 감정적으로만 대응한다. 또 의지의 결정을 두려워하여 무결정적인 사람이 된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과 판단에 자기를 내어맡긴다. 사람의 인격이 과도히 비틀리면 인격이 파괴된다. 더 이상 사람으로서 판단할 수 없게 되고 자기의 삶을 영위할 수 없게 된다. 그리하여 자기 외의 다른 세력에 의해 살게 되고 빨리 죽게 된다.
[창조 위에 통치권을 상실하였다]
사람은 창조 위에 왕으로 세워졌으므로 만물을 통치하는 통치자였다. 그러나 창조주를 반역하므로 통치권을 상실하였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에 있을 때는 만물을 다스리는 왕이었다. 그러나 창조주를 하나님으로 섬기기를 거부한 후에는 피조물에 종속하는 종이 되었다. 영적 피조물들의 종이 됨은 두말할 것도 없다. 원 유혹자와 귀신들의 종이 되어 그들에게 매이고 그들이 꼬는 대로 살고 행동하였다. 한 나라나 종족들의 종교와 법과 질서와 풍습은 귀신들의 역사를 따라 형성되었다.
[우상종교를 생활화하였다(롬1:22-23.25)]
사람은 하나님을 섬겨야 할 존재이다. 창조주만을 하나님으로 섬겨야 하는데 피조물을 섬기는 우상종교를 생활화하게 되었다. 사람은 하나님 없이는 결코 만족할 수 없고 평안할 수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면 대체물이라도 섬겨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피조물들에게로 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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