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04, 2026 . 오비도제일장로교회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
본문
[죄로 인해 영적 존재가 육신이 되었다(창6:3)-2]
그는 지식을 축척과 추론보다는 직관에 의해서 획득하였다. 아담은 영이었다. 그러나 범죄함으로 아담은 육신이 되었다. 모든 것이 육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육체적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됨으로 영적 힘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육신적 존재 방식이 사람의 방식이 되어 동물과 별로 다르지 않게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의 활동이 다 먹고 마시는 것에 의해서 결정되었다.
사람이 완전히 육신이 됨으로 성령이 떠났다. 순전히 육신이던 데서 영이 되면 성령이 다시 오실 수 있다(요3:3-8). 육신뿐이던 존재가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영이 되므로 성령이 사람에게 다시 오시게 되었다.
[사람은 죄를 생활체계로 갖는 죄의 종이 되었다(롬8:24-32)]
아담이 하나님을 반역한 이래 사람은 반역자로 살게 되었다. 반역자의 삶은 다 반역의 연속이 된다. 반역자는 무슨 일을 하여도 다 반역자로 행한 것이 된다. 반역자로 살기 때문에 모든 행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과 원하는 것 등이 다 반역행위의 연속이 된다. 반역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미워하고 그의 법을 무시하고 살게 되었다.
사람은 죄를 원한다(창4:7). 또 죄를 즐긴다. 즉 그는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하기를 좋아하고 행동한다. 죄가 되지 않는 방식으로는 행할 수가 없다(롬6:20). 죄가 사람의 주인이 되어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만든다. 모든 면에서 사람은 죄를 원하고 죄를 즐기며 죄의 욕망을 따라서 한다. 사람은 죄를 구성하는 방식을 떠나서는 행동하고 살 수가 없다. 그는 죄의 종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오시기까지 죄를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죄를 벗어날 수 없으므로 죄과 아래 늘 고통하며 벌받을 것을 두려워하며 살게 되었다.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므로 그의 인격의 원형은 하나님의 인격이다. 사람이 창조된 형태로 바른 인격이 되려면 언제든지 심장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하나님을 목표로 해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을 늘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그림자로서 하나님을 향하여 설 때에만 사람은 바른 인격이 된다. 그때에만 그는 하나님을 바르게 반사하므로 그로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버렸으므로 사람은 바른 인격이 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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