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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믿음 바른신앙

Total 237건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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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January 31, 2026 사람은 죽기로 작정된 자로 살게 되었다
    [사람은 죽기로 작정된 자로 살게 되었다]아담은 하나님을 반역하여 그 벌로 죽음이 선고되었다. 그러므로 죽는 것은 언제든지 문 앞에 와 있다. 언제 죽느냐 하는 것뿐이고 죽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다. 일생 동안 일하고 수고하여도 남는 일은 죽는 것뿐이다. 사형언도를 받은 죄수는 밥을 먹는 것도 바로 죽음으로 나아가는 일이다. 사람은 죽음에 매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산다. 아무리 큰일을 하였어도 결과는 죽음뿐이다. 일생 동안 죽음에 매여 죽기를 두려워하며 살다가 죽음으로 끝나므로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히2:15). 흔적은 자녀들을 낳는 것뿐인데 그것도 여의치 않다.죽음이 인류사회의 범칙이 되었다. 죽음을 벗어날 자는 아무도 없다. 창조세계에 사는 한 죽음은 피할 수 없고 면할 수도 없다. 죄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아무도 죽음을 면할 수 없다. 사람이 죽으면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지워진다. 혹 무슨 일을 하여 공적이 되어도 기억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람의 죽음은 공적의 죽음도 포함한다. 본래 사람은 죽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범죄하여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죽음이 부과되었다. 죽음이 필연적이 되어 죽음의 법칙을 파괴할 수 없게 되었다. 죽음은 범죄에 대한 저주로 인류세계에 도입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저주가 해제되기 전에는 죽음의 법은 해소될 수가 없다. 범죄는 창조세계에서 일어났다. 범죄에 대한 저주도 창조세계의 생명체들에게도 저주가 임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저주가 해소되는 날은 죄가 완전히 제거되는 날이다. 그때에만 저주가 해소되므로 죽음이 완전히 물러난다. 죽음의 법이 깨뜨려진다. 더 이상 죽음이 왕 노릇할 수 없게 된다.  [고통과 질병이 삶의 방식이 되었다(창3:17-19)]창조주는 반역한 백성들에게 죽음을 부과하셨다. 범죄자들이 당장 죽지는 않았지만 죽음에 이르도록 작정되었다. 창조주는 범죄한 백성이 죽음에 이르는 것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고통과 질병을 도입하셨다. 수명도 대폭 단축되었지만 땅에 저주를 내리시므로 모든 환경조건들이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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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
    오비도제일장로교회January 24, 2026 우상종교를 생활화하였다(롬1:22-23.25)-2
    [우상종교를 생활화하였다(롬1:22-23.25)]자기보다 조금만 우월하게 보이면, 사람은 그런 피조물들을 신적 존재로 인정하고 섬겨왔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원 유혹자를 신으로 섬기고 사탄의 무리들인 악령들의 종이 되었다. 사람들이 영적 피조물들을 신으로 섬겨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면 언제든지 결과는 숭배대상의 노예가 되는 법이다. 타락한 인류의 우상숭배는 사탄과 악령들을 섬기는 것으로 국한 되지 않고 모든 피조물들에게로 확대되었다. 사람들은 사람들을 신으로 섬겼다. 첫 번째로 죽은 조상들을 신으로 섬기는 일이 종족들로 나뉘면서 보편화되었다. 거의 모든 종족들이 자기들의 시조를 신으로 섬겼다. 그리하여 조상숭배는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다음으로 사람들이 권력자들을 신으로 섬기는 일이 진행되었다. 왕이 살아 있을 때도 신적 존재로 대접하였고 죽으면 신으로 봉안하여 제사하였다. 또 동물들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 확대되었다. 특히 맹수들과 특별한 형태의 동물들을 섬기고 경배하였다. 맹수들의 경우에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죽이므로 그들을 섬기게 되었다. 또 원 유혹자의 도구로 일하였던 뱀을 섬기는 일도 세계 도처에서 이루어졌다. 사람이 섬기는 피조물들에는 식물들과 무기물 형상들로 포함된다. 사람이 피조물의 종이 되므로 풀과 나무들 중에서 특별하다고 보이는 것들은 다 섬기고 제사하였다. 지금도 성장이 정체된 종족들에게서 이런 일들은 진행되고 있다. 큰 나무와 곤충들과 온갖 동물들이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피조물을 섬기는 대표적인 예가 태양과 별들 숭배이다. 고대 민족들이 태양과 별들을 신으로 섬기는 일을 시작하였다. 지금도 별들을 섬기는 종족들이 많다. 또 별들의 운행이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돈을 최고선으로, 최고신으로 섬기며 산다. 돈의 양이 권력도 획득하고 온갖 원하는 것을 다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돈 없으면 되는 일이 없으므로 돈만을 최고신으로 섬기는 우상숭배가 보편화되었다. 유형물을 섬기는 데서 무형물인 사상과 사상체계를 종교로 섬기는 일이 근래에 크게 성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 사상체계를 목숨을 내어 놓는다. 이것은 확실한 종교로서 우상숭배의 다른 형태이다. 사람은 치료불가하게 종교적이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종교적 섬김의 대상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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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
    오비도제일장로교회January 18, 2026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3)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3)]자기인격을 최종 목표로 삼기 때문에 목표가 이루어지면 경배할 대상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된다. 궁극적으로 사람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둔다. 사람은 하나님의 인격의 그림자로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 바른 사람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시지 않기로 하였기 때문에 사람의 인격은 바른 성숙에 이를 수 없다. 인격성숙의 바른 표준이 없으므로 성숙에 도달할 수 없다. 인격의 표준을 상실하였으므로 한쪽으로 과도히 편증한다. 의지가 강화되어 외고집이 되므로 바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아 자기판단만을 최선으로 여긴다. 혹은 감정으로 과도히 기울어서 바른 지식과 판단에 의존하지 않고 감정적으로만 대응한다. 또 의지의 결정을 두려워하여 무결정적인 사람이 된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과 판단에 자기를 내어맡긴다. 사람의 인격이 과도히 비틀리면 인격이 파괴된다. 더 이상 사람으로서 판단할 수 없게 되고 자기의 삶을 영위할 수 없게 된다. 그리하여 자기 외의 다른 세력에 의해 살게 되고 빨리 죽게 된다.[창조 위에 통치권을 상실하였다]사람은 창조 위에 왕으로 세워졌으므로 만물을 통치하는 통치자였다. 그러나 창조주를 반역하므로 통치권을 상실하였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에 있을 때는 만물을 다스리는 왕이었다. 그러나 창조주를 하나님으로 섬기기를 거부한 후에는 피조물에 종속하는 종이 되었다. 영적 피조물들의 종이 됨은 두말할 것도 없다. 원 유혹자와 귀신들의 종이 되어 그들에게 매이고 그들이 꼬는 대로 살고 행동하였다. 한 나라나 종족들의 종교와 법과 질서와 풍습은 귀신들의 역사를 따라 형성되었다. [우상종교를 생활화하였다(롬1:22-23.25)]사람은 하나님을 섬겨야 할 존재이다. 창조주만을 하나님으로 섬겨야 하는데 피조물을 섬기는 우상종교를 생활화하게 되었다. 사람은 하나님 없이는 결코 만족할 수 없고 평안할 수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면 대체물이라도 섬겨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피조물들에게로 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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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
    오비도제일장로교회January 11, 2026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2)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2)]그러나 모든 결정과 원함과 행함은 바르게 이루어지지 못한다.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게 결정하고 원하고 행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릇된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됨을 그치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하였다고 말함이 합당하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의 능력과 탁월성을 상실하였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 자체를 상실함이 아니다. 사람이 비뚤어진 인격이 되어도 인격임을 그치지 않는다, 사람이 인격임을 그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상실하였다고 할 수가 없다. 사람은 합리적인 판단과 사려깊은 작정으로 일을 이루기보다는 감정적인 결정으로 일을 진행한다. 그리고 정상적인 과정으로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폭력에 호소하여 일을 빨리 해결하려고 한다. 힘이 강한 사람들이 약한 사람들을 힘으로 굴종시키는 것을 당연한 방식으로 알게 되었다. 합리적이고 온당한 방식을 버리고 힘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것을 좋게 여기게 되었다. 그리하여 약한 민족을 정복하고 약탈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지금도 이 방식을 정당한 것으로 여겨 세계에 전쟁이 없어지지 않는다. 사람의 인격이 비뚤어진 대표적인 예는 바로 자기만을 추구하고 자기표현 혹은 과시를 위해 모든 일을 하는 점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 바른 인격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하므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자기만을 추구한다. 자기 자신이 자기의 지상목표이고 최고가치가 되어 자기 자신만을 추구한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면 사람은 하나님을 섬긴다. 하나님을 절대적 가치로 여기고 지상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거부하였으므로 자기가 지상목표가 되고 최고가치가 되어 자기만을 추구하게 된다. 자기인격보다 더 높은 가치는 없어서 자기 자신만을 추구한다. 인간의 자기추구는 자기과시로 나타난다. 사람은 자기인격을 최고 가치와 목표로 삼기 때문에 자기과시 혹은 자기표현에 모든 것을 건다. 사람은 모든 일을 자기 잘남을 표현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성취한다. 이로써 그는 만족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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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
    오비도제일장로교회January 04, 2026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
    [죄로 인해 영적 존재가 육신이 되었다(창6:3)-2]그는 지식을 축척과 추론보다는 직관에 의해서 획득하였다. 아담은 영이었다. 그러나 범죄함으로 아담은 육신이 되었다. 모든 것이 육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육체적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됨으로 영적 힘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육신적 존재 방식이 사람의 방식이 되어 동물과 별로 다르지 않게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의 활동이 다 먹고 마시는 것에 의해서 결정되었다. 사람이 완전히 육신이 됨으로 성령이 떠났다. 순전히 육신이던 데서 영이 되면 성령이 다시 오실 수 있다(요3:3-8). 육신뿐이던 존재가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영이 되므로 성령이 사람에게 다시 오시게 되었다.[사람은 죄를 생활체계로 갖는 죄의 종이 되었다(롬8:24-32)]아담이 하나님을 반역한 이래 사람은 반역자로 살게 되었다. 반역자의 삶은 다 반역의 연속이 된다. 반역자는 무슨 일을 하여도 다 반역자로 행한 것이 된다. 반역자로 살기 때문에 모든 행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과 원하는 것 등이 다 반역행위의 연속이 된다. 반역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미워하고 그의 법을 무시하고 살게 되었다. 사람은 죄를 원한다(창4:7). 또 죄를 즐긴다. 즉 그는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하기를 좋아하고 행동한다. 죄가 되지 않는 방식으로는 행할 수가 없다(롬6:20). 죄가 사람의 주인이 되어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만든다. 모든 면에서 사람은 죄를 원하고 죄를 즐기며 죄의 욕망을 따라서 한다. 사람은 죄를 구성하는 방식을 떠나서는 행동하고 살 수가 없다. 그는 죄의 종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오시기까지 죄를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죄를 벗어날 수 없으므로 죄과 아래 늘 고통하며 벌받을 것을 두려워하며 살게 되었다. [죄로 인해 사람은 비뚤어진 인격이 되었다]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므로 그의 인격의 원형은 하나님의 인격이다. 사람이 창조된 형태로 바른 인격이 되려면 언제든지 심장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하나님을 목표로 해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을 늘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그림자로서 하나님을 향하여 설 때에만 사람은 바른 인격이 된다. 그때에만 그는 하나님을 바르게 반사하므로 그로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버렸으므로 사람은 바른 인격이 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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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
    오비도제일장로교회December 31, 2025 죄로 인해 영적 존재가 육신이 되었다(창6:3)
    [타락의 결과(창6:1-12; 롬1:18-3:18)-2]사람이 종이 된 것은 영적 세력과 자연세력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사람은 사람에게 심각하게 종이 되었다. 사람들은 육체적 힘이 센 사람에게 집단적으로 종이 되었다. 또 권력의 힘이 있는 사람에게도 종이 되었다. 권력의 힘에 의해 사람들은 완전한 종이 되어 대량으로 목숨을 잃게 되었다. 사람이 사람에게 종이 된 것처럼 처참한 일은 없다. 소유의 유무, 지식의 유무, 힘의 유무 등 모든 형태에서 사람은 사람에게 종이 되어 해방되지 못하고 살게 되었다.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사람이 사람에게 종 된 것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사람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게 되어 사람에게 종 되는 데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종의 상태에서 해방은 죄에서 해방, 피조물에게서 해방, 사람에게서 해방, 자연세력과 영적 세력들로부터 해방이다. 사람이 매인 모든 것에서 놓여나는 길은 그리스도가 오심으로만 이루어졌다. 그리스도가 사람을 속량하여 하나님에게 돌렸기 때문에 사람이 모든 종류의 속박에서 해방될 수 있게 되었다. 범죄 후에 인간의 모든 재능도 축소되고 이지러지고 어두워졌다. 크게 수고하고 노력해도 재능을 다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 재능의 발휘를 힘에 지나도록 해도 겨우 소량의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사물을 탐구해도 겨우 겉만 알게 되었다. 또 모든 연구에 대한 판단을 내려도 방향과 결론이 처음 의도한 것과 달리 나타나게 되었다. 사람이 창조주를 배제하였으니 창조물을 올바로 알 수도 없게 되었다. [죄로 인해 영적 존재가 육신이 되었다(창6:3)]창6:3은 그들이 범죄함으로 육신이 됨이라고 선언한다. 아담은 타락하기 전까지는 산 혼 혹은 영이었다. 그는 육체를 가졌어도 영적인 존재였다. 그는 영으로 나타나고 영으로 활동하였다.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담은 모든 활동에서 영적 존재로 현시되고 활동하였다. 아담은 지식과 지각과 판단과 추리에 있어서 육체적 존재로보다 영적 존재로 일하였다. 미래에 대한 판단과 예상에 있어서 육체적 방식으로 하지 않고 영으로서 판단하고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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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
    오비도제일장로교회December 22, 2025 타락의 결과(창6:1-12; 롬1:18-3:18)
    [타락의 결과(창6:1-12; 롬1:18-3:18)]아담의 범죄는 아담 자신과 그의 후손들에게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는 죄인이 되어 죽음이 작정된 자로 살게 되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존재로 살게 되었다. 하나님이 섬기기를 거부하여 반역하였으므로 하나님을 마음에 둘 수 없게 되었다. 곧 상실된 자가 되었다. 사람의 인격은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 바른 인격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을 배척함으로 아담은 바른 인격이 될 수 없게 되었다. 아담의 인격이 방향과 목표를 상실하였다. 아담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창조세계의 황이었는데 이제 종이 되었다. 아담은 하나님처럼 되기를 바라 반역함으로 피조물에 종속하게 되었다. 만물의 지배자가 피조물의 종이 되었다. 이제는 사람이 자연세력에 물리적 사물처럼 완전히 종속하였다. 생물체들에도 완전히 종속하여 동물들의 왕이었던 자가 오히려 그들을 섬기게 되었다. 사람은 영적 세력들에게는 더 깊이 종이 되었다. 하나님을 반역하게 한 유혹자, 사탄에게 전적으로 종속하였다. 사람은 또 모든 악령들에 매여서 종노롯하므로 더 이상 자주자가 아니고 자유인도 아니게 되었다. 모든 것에서 사람은 영적 존재들에 매여서 행동하며 살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귀신들과 함께 살며 그들의 지시와 유혹을 따라 살게 되었다. 하나님을 반역하였으므로 사람은 죄의 종이 되었다. 사람이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반대하여 이루어졌다.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생각하든지 간에 다 죄를 구성하였다. 죄짓는 것이 사람의 생활체계가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죄를 벗어날 깊이 없게 되었다. 양심의 가책에도 불구하고 죄를 벗어버릴 수 없게 되었다. 바라는 것은 언제나 죄의 욕망이고 죄를 구성하는 것뿐이었다. 땅이 저주를 받았으므로 사람이 땀 흘려 모든 수고를 해야 생존이 가능하게 되었다. 창조적 문화활동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열심히 일해도 살기가 힘들게 되었다. 땅을 파는 것만이 힘든 것이 아니라 모든 수고에도 그에 상응한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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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
    오비도제일장로교회December 13, 2025 안식 후 정상적인 삶이 진행되었다(창3:1)
    [타락의 시기]아담의 반역은 하나님이 창조를 완성하시고 안식하신 후에 발생하였다. 하나님이 안식하신 것은 창조를 더 이상 계속하지 않으심을 뜻한다. 그리고 안식하셨다고 한 것은 하나님이 경배 받으심을 말한다. 반역자라면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할 수 없다. 아담의 범죄는 최소한 첫 안식 이후에 이루어졌다고 말해야 합당하다. 하나님이 경배와 찬양을 받으심 없이 인류의 반역을 맞으셨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창조주는 안식을 누리시며 찬양과 경배를 받으셨다. 그것이 몇 번이었는지 알 수 없어도 창조주는 안식을 누리신 후에 인류의 반역을 만났다. 창3장에 제시된 사물의 진행을 보면 만물이 질서있게 운행하였고 역사가 목표를 향해서 나아갔다. 곧 하나님의 안식과 첫 범죄 사이에는 상당한 세월이 지나갔음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은 안식하사 첫 인류의 경배와 모든 창조의 찬양을 받으셨다(창2:2-3)]창2:2-3은 안식하셨다고 반복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창조를 마친 후 안식하사 아담과 하와의 찬양과 감사와 경배를 받으셨다. 그리고 모든 창조도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였다. 아담은 제사장으로서 모든 창조의 찬양을 조화되고 성별하여 하나님에게 바쳐드렸다. [안식 후 정상적인 삶이 진행되었다(창3:1)]창조주간이나 창조 직후에 범행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창3:1에 나타난 정상적인 삶이 진행되었다는 것으로 증명된다. 즉 타락은 창조 직후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타락의 결과(창6:1-12; 롬1:18-3:18)]아담의 범죄는 아담 자신과 그의 후손들에게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는 죄인이 되어 죽음이 작정된 자로 살게 되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존재로 살게 되었다. 하나님이 섬기기를 거부하여 반역하였으므로 하나님을 마음에 둘 수 없게 되었다. 곧 상실된 자가 되었다. 사람의 인격은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야 바른 인격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을 배척함으로 아담은 바른 인격이 될 수 없게 되었다. 아담의 인격이 방향과 목표를 상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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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
    오비도제일장로교회December 06, 2025 범죄는 인격적 결정으로 이루어졌다
    [범죄는 인격적 결정으로 이루어졌다]사람은 자유 인격이므로 가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는 선악을 선택하고 선이나 악을 행할 수 있다. 자기의 결정으로 일을 행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인격이므로 자기의 일을 자기가 결정한다. 유혹이 오고 설득이 오고 강제가 와도 사람은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물리적 강제 아래서의 결정은 경우가 전혀 다르다. 그런 결정은 자유로운 결정이 아니다. 그런 경우에는 인격체가 책임지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은 인격이기 때문에 자기가 결정하고 범행하였으므로 책임은 전적으로 사람에게 있다. 사람이 범죄한 것은 영육의 갈등적 구조 때문에 아니고, 돕는 은혜를 하나님이 거두셨기 때문도 아니다. 또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가 주장한 대로 아직 어려서 아담이 범죄한 것이 아니다. 범죄는 인격적으로 결정이므로 성숙한 인격의 일이었다. 인간은 자유 결정적 인격이다. 물론 자유로운 결정을 하여도 무지하면 바른 결정을 할 수 없게 된다. 사람은 유한하므로 올바르고 합당한 판단을 할 수 없는 경우들이 많이 생긴다. 그러나 그런 경우들에도 후회하는 것은 모든 판단과 결정이 자기의 책임사항이었음을 뜻한다. 아담의 경우는 지혜와 지식에 있어서 피조물로서는 완벽하였다. 그렇다면 아직 미숙한 단계에서 아담이 그런 결정을 했다고 할 수가 없다. 만일 그러하다면 자유 인격체로서 아담 자신이 범죄의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 헤르만 바빙크의 주장처럼 아담이 윤리적 가변성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타락했다고 볼 수 없다. 아담이 가변성의 상태에 계속 있을 수 없어서 범죄한 것이 아니다. 가변성의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범죄하여 타락하거나 하늘의 그리스도에게로 상승을 결정해야 되는 것이 아니다. 아담이 자유 인격체로서 완전한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활동했을 때보다 더 성숙한 시기를 설정할 수 없다. 바빙크가 주장한 대로 하늘의 그리스도의 상태에 이르는 것은 시공세계의 거주자로서는 되지 않을 일이다. 그것은 육신을 벗을 때에만 가능하다. 그런데도 육체 안에 있는 한 아담은 완전한 인격이었다. [인류의 반역을 하나님의 작정으로 규정할 수 없다]성경에 인류의 반역과 하나님의 작정을 연결하는 암시나 현시가 없다. 죄를 그렇게 미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인류의 범죄를 하나님의 작정으로 넣는 것은 도저히 허용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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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November 30, 2025 아담은 자유로운 결정으로 범죄하였다(창3:17)
    [낙원 창설과 선악과 설정이 아담의 범죄의 원인이 아니다-2]낙원은 범죄를 목적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다. 에덴동산은 아담의 가장 아름다운 주거지로 지어졌다. 그곳은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므로 성전의 구조와 기능을 갖고 지어졌다. 그런 구조와 기능에서 범죄발생의 요인들을 찾을 수 없다. 만약 그보다 못한 주거지에 세워졌으면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겠는가? 못한 주거지가 불만이이서 범죄하였겠는가? 그렇게 말할 수 없다. 가장 아름다운 주거지를 허락하셨으니 아담은 감사와 찬양함으로 살았어야 한다. 그것도 끝까지 그렇게 했어야 한다. 따라서 낙원 설립과 그곳에서 살도록 허락받았기 때문에 범죄하였다고 할 수가 없다. 선악과 설정은 하나님을 잘 순종하고 바르게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아담은 그 법을 지키므로 낙원에서 계속해서 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을 수 있었다. 선악과계명을 범하면 낙원에서 추방당하고 하나님의 백성 됨의 자격을 상실하여 그의 존재근거가 부정된다. 선악과 때문에 사람은 사람이 되고 사람으로 존족한다. 선악과계명을 깨뜨리는 것은 사람이 자기의 존속근거를 부정하고 허물어 내리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고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 선악과가 설정되었다. 그러므로 선악과의 설정이 범죄의 원인이 된다고 할 수 없다. 유혹이 아담에게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은 아담에게 사전경고도 하지 않으셨다. 단지 선악과계명을 잘 지키도록 명하셨다. 잘 지키라고 명하셨고 범법을 암시하지 않으셨다(창2:17). 잘 지키라고 명령하셨으면 선악과를 시비하는 일에 하나님이 개입할 필요가 전혀 없다.[아담은 자유로운 결정으로 범죄하였다(창3:17)]아담은 완전한 자유로 스스로 결정하여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였다. 범죄는 인간 자신에게서 비롯되었다. 범죄의 유일한 내적 원인은 인간 자신으로서 완전한 자유로 범죄하였다. 유혹은 밖에서 왔다. 그러나 결정은 아담이 하였고 아담이 범죄하였다. 외부의 강제 없이 사람이 결정하여 범죄하였다. 유혹이 황홀하였다. 피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하였다. 그러나 유혹에 동의하고 결행하기로 한 것은 사람이었다. 아담의 범죄는 아담 자신에게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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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November 16, 2025 하나님은 아담의 반역과 범죄행위를 통제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아담의 반역과 범죄행위를 통제하지 않으셨다]범죄가 발생했을 때 하나님은 그 범행 자체를 막지 않으셨다. 사람을 자유의지를 가진 인격으로 창조하셨으므로 자유로운 결정에 의해서 하는 범행을 그대로 두셨다. 모든 행동이 완결되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였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에 대한 조치를 다하였을 때까지 하나님은 그들에게 오지 않으셨다. 아담은 자유의지를 가졌으므로 인격적인 결정으로 하나님 섬김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인격적인 결정을 하여 반역을 시작하는 것을 하나님은 막지 않으셨다. 인격체가 인격체로서 결정하여 행동하는 것을 그대로 두셨다. 아담이 반역을 결정하고 범행하는 것을 막지 않으셨다. 즉 반역이 불가능하도록 조치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인격체의 작정과 행동을 강제로 막지 않으시고 인격체가 인격체로서 행동하도록 하신다. 하나님은 끝까지 인격체를 인격체로 대하신다. 아담은 자기에게 주어진 유혹에 인격적으로 동의하여 범죄하였다. 이 유혹에 대한 동의는 아담이 자기의 인격적 자유를 활용함이었다. 유혹에 인격적인 동의를 하였으므로 모든 책임은 그 행동자에게 있다.[낙원 창설과 선악과 설정이 아담의 범죄의 원인이 아니다]아담이 범죄한 환경은 에덴동산이었다. 또 선악과와 관련한 유혹 때문에 아담이 범죄하였다. 에덴동산의 설치와 선악과를 세우심이 인간이 범죄한 기초라고 할 수 있는가?또 하나님이 사탄이 인간을 유혹하는 것을 막지 않으셨다. 이런 것들이 하나님이 아담의 범죄에 한 몫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것은 마치 가장 아름답고 호화로운 궁전이기 때문에 범죄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 주장과 같다. 호화로운 궁전에는 지켜야 할 법도가 있다. 그 법도를 범하면 궁전에 살 자격을 상실한다. 그러면 호화로운 궁전을 건축하고 거기에 합당한 법도를 세웠기 때문에 범죄가 가능해졌는가? 그렇게 말할 수 없다. 궁전에서 범죄한 존재는 바로 그 사람이다. 낙원에서의 범죄도 동일하다. 낙원에 살도록 세워졌고 선악과를 세웠기 때문에 범죄가 일어난 것이 아니다. 물론 낙원이 범죄가 발생한 장소이다. 또 낙원 가운데 세워진 선악과로 유혹이 왔다. 낙원은 범죄를 목적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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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November 02, 2025 [하나님은 죄의 원인도 조성자도 결코 아니시다]
    [하나님은 죄의 원인도 조성자도 결코 아니시다]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섭리주이시다. 그러므로 모든 창조의 진행이 하나님의 작정대로 이루어진다. 창조와 역사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하나님의 작정과 무관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면 인류역사 초기에 일어난 사건은 하나님의 작정과 어떤 관계에 서는가? 첫 인류의 범죄 곧 반역은 하나님의 작정으로 일어난 것인가? 아니면 순전히 인간의 결정으로 일어난 일인가? 인간의 결정도 하나님의 작정에 들어가는가? 창조세계에 순수우연은 성립하지 않는다. 그러면 인류의 첫 범죄도 하나님의 작정에 포함되어야 하지 않는가? 하나님의 작정과 뭇관하게 인간의 자유의지의 결정으로만 일어날 수 있었는가? 그 사건은 아담이 동의함으로 시간 내에서 발생하였다. 아담은 동의하고 행동함으로 범죄하여 하나님을 배반하였다. 이 경우 하나님은 이 큰 사건에 방관자로 계셨는가? 만일 하나님이 방관자로서 모든 일을 지켜 보고만 계셨다면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가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방관자로 그 사건의 발생과 진행을 지켜 보시기만 했기 때문이다. 그와 반대로 하나님은 직접 이 사건을 작정하셨다면 하나님은 범죄의 직접적인 원인이거나 방조자가 되신다. 그러면 아담의 범죄와 그 귀결로 나온 모든 고통과 질병과 죽음이 하나님의 책임사항이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인간은 단지 하나님의 작정을 따라 행동한 광대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조세계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작정으로 일어난다는 전제를 가지면 첫 범죄가 어떻게 하나님의 작정과 연관되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왜냐하면 인류역사의 과정을 전적으로 바꾸고 하나님의 창조경륜을 무너지게 한 첫 범죄가 우연적으로 발생했다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작정에 첫 범죄는 어떤 자리를 가지는가? 하나님의 창조경륜은 자기의 백성을 가지심이다. 그런데 이것을 방해한 반역사건을 하나님이 작정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 때문에 하나님의 작정과 반역이 무관하다고 하면 하나님은 역사의 주재가 되지 못한다. 하나님은 인간세계의 일에 관해서는 방관자가 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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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October 28, 2025 심판주 자신이 구속주로 나타나심(창3:15)
    [심판주 자신이 구속주로 나타나심(창3:15)]심판주는 자신을 구속주로 제시하셨다. 심판주가 심판 선언에서 구속주를 약속하셨으니 바로 자신이 구속주로 일하실 것임을 밝히신 것이다. [아담의 타락을 하나님의 사랑을 현시할 계기로 삼음(창3:15)]하나님이 공의의 법대로 하신다면 당장 반역한 인류를 멸하여 죽음에 이르게 해야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범죄를 인해 더 큰 사랑과 영광을 나타내기로 하셨다. 반역한 백성을 멸하고 새 백성을 창조하기를 원하지 않으셨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반역죄를 범한 백성을 구원하여 다시 자기의 백성으로 돌이키는 사랑을 나타내기로 하셨다. 하나님은 반역한 인류에게 큰 사랑을 나타내 보이시기 위해 구속주와 구원의 방식을 계시하셨다. [반역한 백성을 돌이켜 창조경륜을 이루기로 하심(계21:3)]창조주는 반역한 백성을 돌이켜 영생에 이르게 하고 자기의 백성을 삼아 섬김을 받기로 하셨다. 그리하여 처음 창조경륜을 이루기로 하셨다. 사람을 새로 지어야 합당한데도 반역한 백성을 다시 자기의 백성으로 돌이켜 영생을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반역한 백성으로 창조주를 하나님으로 영구히 섬기도록 하기 위하여 창조경륜을 성취하기로 하셨다. [구속주를 약속하고 사탄을 깨트림으로 백성을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심(창3:15)]하나님의 심판의 궁극은 멸망이 아니라 구원이었다. 하나님은 범죄한 백성을 다시 돌이키기로 하셨다. 그는 구속주를 약속하심으로 자기의 뜻을 표현하셨다. 그는 구속주를 약속하시면서 구원의 방식도 알리셨다. 여인의 씨로 구속주가 올 것을 약속하셨다.[범죄한 모든 인류가 이 약속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심(창3:15)]구속주와 구원약속을 받은 백성이 할 일은 이 약속을 믿기만 하면 되었다. 범죄한 백성이 할 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믿기만 하면 되었다. 벌받아 멸망되어야 할 백성에게 구속주와 구원의 방식이 약속되었으니 창조주의 약속을 믿는 것만이 사람이 할 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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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
    오비도제일장로교회October 19, 2025 구원의 약속 (창3:15)
    [구원의 약속-2(창3:15)]하나님은 그의 구원계획을 범죄자들에게 알리셨다. 반역자들에게 구원경륜을 알리셨다. 비록 범죄하여 멸망의 자리에 이르게 되었지만 멸망으로 끝나지 않고 마침내 다시 회복되는 길을 알리셨다. 여인의 후손은 뱀의 머리 곧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뱀은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선언하심으로 유혹으로 범죄를 도입한 장본인을 멸망시킬 것을 밝히셨다(창3:15).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은 그의 나라로 성립하지 못하게 한 것을 뜻한다. 뱀이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무는 것은 반격을 가할 것임을 말한다. 뱀은 늘 사람의 발꿈치를 물어 죽게 한다. 그로써 여인의 후손을 죽게까지 할 것임을 밝히신 것이다.하나님은 여인의 후손을 구세주로 세울 것임을 밝히셨다. 시험이 들어온 장본인 곧 여인을 구세주를 출산할 자로 정하셨다. 범죄가 이루어진 시발점에서 구세주를 세우는 일을 작정하셨다. 즉 구주를 보내사 반역한 인류를 사탄의 얽매임에서 해방하시기로 하셨다. 범죄한 인류를 구출할 방식도 알리셨다. 구원방식은 사탄의 권세를 깨드리는 것이다.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사탄의 지배를 깨뜨리실 것임을 밝히셨다.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는 것은 그의 권세와 지배를 부수는 것을 말한다. 사탄의 지배와 권세를 부수면 그의 나라가 서지 못한다. 사탄이 인류를 유혹하여 자기 권세 아래 두므로 자기의 나라를 세우려고 한 것을 폐하기로 하셨다. 결국에는 사탄의 나라가 서지 못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다시 설 것임을 밝히셨다. 그러나 그 길은 구세주를 통하여 사탄의 권세와 지배를 깨뜨림으로 하기로 하신 것이다.구세주를 여인의 씨라고 지목한 것은 범죄를 시작한 여인이 속량받도록 정하심을 말한다. 구세주는 여인을 통해서 온다. 남자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고 여인의 씨라고 하여 구주가 여인으로 말미암아 날 것을 밝힌 것이다. 이 소망을 가지고 살므로 인류 종족이 고생과 수고와 절망 중에 소실되지 않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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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도제일장로교회October 11, 2025 부패와 사망이 창조세계의 법으로 정해짐(창3:19)
    [부패와 사망이 창조세계의 법으로 정해짐-2(창3:19)]왕의 반역으로 창조주는 땅과 그 위에 사는 모든 생명체들에게 저주를 내리셨다. 땅에 저주를 내리신 것은 땅과 함께 그 위에 생존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저주를 받은 것을 뜻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이 죽으면 동물들도 죽어야 함이 마땅하다.생명체들은 죽으면 썩어서 해체되도록 작정되었다. 썩어서 해체되면 그 본성을 다 잃어버리게 된다. 마지막 귀결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흙으로 돌아가면 생명체의 흔적이 완전히 없어진다. 다음 생명체들에 의해 연속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자취도 없게 된다. 생명체들이 해체되면 흙 외에는 남는 것이 없으므로 창조되지 않은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 죽음과 부패에는 고통이 동반하다. 동물들과 사람들은 죽음과 부패에서 고통을 당한다. 그들은 죽을 때 생명의 근원에서 절단되고 조직들이 풀어지므로 고통을 당하게 된다(전12:5-7). 동물들과 사람들만 죽음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니다. 식물들도 죽거나 절단당할 때 생명체로서 고통을 당한다고 할 수 있다. 식물은 동물과는 다른 감각기능이 강하지 않아서 고통을 느낌이 약하다고 하더라도 고통을 당한다고 말해야 합당하다. 식물이 가지가 꺽이거나 껍질이 벗겨질 때 액이나 진물을 내는 것은 고통에 대한 식물의 자기방어의 표현이라고 보아야 한다.   [구원의 약속(창3:15)]심판주는 심판 선언으로 모든 것을 결말짓지 않으셨다. 심판 선언은 구원과 구원자의 약속을 위한 준비였다. 하나님은 인류가 범죄할 때에 처음에 정하신 법대로 죽음을 즉각 집행하기를 기뻐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사람의 범죄와 반역을 더 깊은 사랑의 현시계기로 삼기로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깊은 거룩을 계시하기로 하셨다. 곧 반역한 인류를 돌이켜 다시 자기의 백성으로 삼음으로 창조경륜을 이루기로 하셨다. 그것은 반역한 백성들의 죄를 제거함으로 이루어질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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