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믿음 바른신앙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바른믿음 바른신앙

Total 237건 2 페이지
  • 222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y 31, 2026 [죄의 자리: 사람의 인격의 중심 곧 심장]
    [죄의 자리: 사람의 인격의 중심 곧 심장]죄는 사람의 인격 혹은 심장에 자리한다. 죄는 인간 자신에서 나오고 다른 곳에서 오지 않는다. 인간 자신 혹은 인격이 죄가 자리한 곳이다. 죄는 사람의 심장에서 나오고 신체에서 나오지 않는다. 죄가 사람의 심장 곧 인격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심장은 악이 끊임없이 생산되는 곳이다. 외부에서 악이 오기도 하지만 죄악은 인간의 심장에서 쉼 없이 생산된다. 형태를 달리해서 온갖 죄악을 늘 생산하는 것이 인간의 심장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심장 혹은 마음이 모든 죄악의 출처라고 해야 한다.사람은 죄를 욕망한다. 죄를 욕망하는 내 안에 죄가 자리한다. 사람은 자기의 인격적 결정으로 하나님을 반역하였다. 반역죄 후에는 반역의 성향이 사람의 인격에 자리한다. 타락 이후에 사람은 본성적으로 하나님을 싫어하고 거부한다. 처음 반역사건의 구조가 마음 판에 자리 잡아 나타난 현상이다. 처음 사람이 하나님을 반역하되 언약을 체결한 상태에서 모반하였다. 그 범죄 때문에 모든 사람은 언약주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한다. 그리고 자기의 의식에서 하나님 생각을 제거하기를 원한다. 만일 언약주를 인정하면 언약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언약 파기의 책임 때문에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하며 그를 피하려고만 한다. 생각에서라도 하나님을 만나기를 싫어한다. 사람은 출생 이후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한다. 그것은 죄가 사람의 인격의 중심 곧 심장에 자리하고 있음을 뜻한다. 죄의 자리는 바로 사람의 심장 곧 인격의 중심이다. 사람은 의식적으로 하나님의 법을 싫어하고 마음에 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법과 계명 대신에 죄의 법을 따르기를 좋아한다. 하나님의 법을 대신할 법을 고안해 낸다. 사람은 하나님의 법에 반대되는 판단을 하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Read More
  • 221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y 24, 2026 성령 훼방죄 (마12:31)
    [성령 훼방죄 (마12:31)]성령 훼방죄는 성령을 직접적으로 욕하고 훼방하는 죄를 뜻하지 않는다. 성령 훼방죄는 끝까지 복음진리를 부인하고 혐오하고 배척하는 죄여서 용서받지 못하는 죄를 말한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복음을 끝까지 부정하고 배척하는 행동이 성령 훼방죄이다. 성령의 직임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주 되심을 증거하는 것이다. 또 주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함으로 세상을 구원하셨음을 증거하고 전파하는 것이 그의 직임이다. 성령은 이 복음 증거를 위해서 오셨고 다른 목적으로 오신 것이 아니다. 성령 훼방죄는 순전한 악의에서 복음을 배척하고 증오하는 것이다. 그냥 미워하고 배척하는 수준이 아니라 어찌하든지 복음을 박멸하려고 온갖 일을 한다. 이런 죄악은 회개와 용서가 전적으로 배제된다. 따라서 이 죄는 반드시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이런 죄악도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으면 용서받는다. 이 죄는 사람들의 마음에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주로 알고 믿게 하는 역사를 대항하는 죄이다. 이 죄는 선택자에 의해서 범해지는 것이 아니라 유기된 자에 의해 범해진다고 말할 수 있다. 니체는 복음의 권세 아래 살았으므로 은혜의 역사를 경험했다고 본다. 그런데도 끝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배척하고 부정하였다.이런 성령 훼방은 바로 적그리스도의 역사라고 할 것이다. 이런 죄를 범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적용하지 않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죄용서의 가능성이 배제된다고 보아야 타당하다. 그러므로 성령 훼방죄를 짓는 자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이 죄를 계속한다.  [죄는 실체가 아님]창조된 모든 실체는 세계 내에서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창조된 것은 독립적으로 실재하는 실체이다. 죄는 그런 실체가 아니다. 그러므로 죄는 세계 내에 사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실체는 창조된 존재물이다. 죄는 실체가 아니다. 곧 죄는 창조된 본성이 아니다. 죄는 인간의 본성이 아니라 부수적인 것이다. 죄는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죄의 조성자도 아니고 죄의 원인도 아니시다. 죄는 전적으로 사람의 심성에서 비롯되고 범해졌다.
    Read More
  • 220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y 17, 2026 죽음에 이를 죄와 경미한 죄의 구분의 부당성
    [욕망의 생산]죄를 바라는 것부터 죄악이다. 그러나 죄의 욕망이 마음의 작용과 행동으로 죄를 감행한다. 외적 행동으로 욕망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마음으로 죄악을 반복하고 집행한다. 이 경우에도 죄악이 마음에 완전히 형체를 이룬다. 마음의 주저나 의지의 반대가 있어도 욕망이 강해지면, 욕망은 뜻을 이루기 위해 물리적인 행동을 하게 한다. 그래서 죄악이 완전히 범해졌다. 더 이상 사람은 죄악에서 돌이킬 수 없고 지어진 행동을 무효화할 수 없다. [욕망을 이루기 위한 계획들]욕망이 발동하면 그 욕망을 이루기 위한 계획들을 진행한다. 그 목표에 모든 주의를 집중하고 그것을 이룰 계획들을 고안한다. 그리고 욕망 충족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도를 최선의 방책으로 정한다. [행동을 함]욕망이 강렬하고 계획이 합당하다고 판단되면 행동을 한다. 이제 실제 행동을 하는 일에 아무런 의심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욕망 성취가 최상으로 설정되었으므로 행동이 이루어진다. 행동을 하여 욕망이 성취되면 자기만족과 감동이 크다. 이로써 범죄의 모든 과정이 종결된다. [죄악의 완결]욕망은 자기충족을 위해 끝까지 역사하여 행동하였으므로 죄가 범해졌다. 욕망 충족이 이루어졌으므로 죄악은 완결되었다. 그리고 죄악이 장성하여 같은 범죄를 반복한다. 범행은 반복될 뿐만 아니라 범위가 확대된다. 범행은 죄의 본성대로 귀결을 가져오게 한다. 장성한 죄의 결과는 죽음이다. 결국 사람으로 앞당겨 죽음에 이르게 한다. [죽음에 이를 죄와 경미한 죄의 구분의 부당성]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의 행동과 생각들은 모두 용서받지 못하였으므로 영구히 정죄된다. 즉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의 죄는 다 죽음에 이를 죄이다.
    Read More
  • 219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y 10, 2026 본죄의 발생과정
    [본죄의 발생 과정]죄는 일정한 과정을 거쳐서 결실한다. 이런 죄의 발생 과정과 결실은 약 1:14-15에 잘 제시되어 있다. 죄는 처음 범죄처럼 유혹으로 시작한다.   [유혹 받음]유혹은 사람에게 죄짓도록 충동한다. 유혹은 밖에서만 오는 것 아니라 속에서도 일어난다. 욕망 때문에 유혹이 사람으로 범죄하도록 한다. 유혹은 자기의 욕망에서 시작한다. 사람이 자기의 욕망에 끌리어 죄를 원하고 죄를 지으면서까지도 욕망을 충족하기를 바란다. 사람은 육체적 존재여서 물리적인 세계에 살므로 물질적인 것들을 많이 필요로 한다. 그러나 사람이 물질적 동기로 유혹받는 것은 욕망 때문이다. [욕망의 발동]유혹으로 욕망이 발동한다. 욕망이 일어나 죄악의 생각이 들어 올 때즉각 배척하지 않고 심장에 수납하면 욕망이 수태된다. 욕망이 형체를 이루어 마음에 자리하면 그 욕망은 본성처럼 역사한다. 처음 욕망이 일어날 때 배척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에 자리를 가질 권리를 갖게 된다. 이제는 그 욕망이 싹이 나고 자라서 죄를 짓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 과정에 서게 된다. [욕망의 생산]마음에 자리 잡은 욕망은 본성대로 역사한다. 그리하여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작업을 시작한다. 욕망이 강해지면 의자가 끌려간다. 의지는 욕망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죄의 본격적인 시작은 의지의 동의가 있을 때 이루어진다. 그러나 통상 의지는 욕망에 끌려 따라가고 욕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이렇게 욕망이 의지의 동의를 힘입어서 본격적으로 죄악을 생산하도록 역사한다. 욕망은 대단한 갈망을 일으켜서 외적으로 행동하여 죄악이 이루어지게 한다. 이렇게 욕망은 죄를 생산한다.
    Read More
  • 218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y 03, 2026 본죄: 부패와 전가된 죄
    [본죄]죄과의 전가와 육적 욕망은 모든 사람으로 죄짓게 한다. 아무도 죄짓는 데서 피할 수 없다. 인간이 스스로 죄를 원하고 죄짓는다. 외부의 강압에 의해서 죄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본성 내부로부터 죄를 원하고 죄짓는다. 언제든지 전가된 죄와 육욕이 사람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자기의 삶에서 행하는 모든 것은 죄를 구성한다.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게 살 뿐만 아니라 반역한 상태에서 모든 일을 행하기 때문이다. 죄는 창조된 인간의 본성이 아니다. 그러나 타락 이후에는 사람의 본성이 죄로 조직되었다. 죄된 본성은 죄를 짓는 것을 중단할 수가 없고 인간의 일생에 필연적인 동반사항이다.   [전가된 죄가 본죄임]전가된 죄가 각 개인에게 있는 한 그것이 바로 본죄가 된다. 사람이 죄지을 때 외부를 모방하거나 학습해서 죄짓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속에서 유전죄가 역사하여 자연적으로 자발적으로 범죄하게 만든다. [부패가 바로 본죄]부패는 원래적인 선의 상실과 그 자리에 악이 대신함으로 성립한다. 선의 상실이라는 것은 원시의가 제거되고, 인간의 본성을 장식했던 은사들과 은혜가 제거되었음을 말한다. 그리고 선의 자리에 악한 욕망 곧 전적인 부패가 도입된 것을 말한다. 내적 감정도 본죄를 구성한다. 부패된 감정이 본인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다. 내적 감정에서 나온 모든 것 곧 악한 감정, 미움, 시기, 질투, 음란한 생각들, 원망, 성냄 등이 다 죄를 구성한다. 즉 옛사람의 바탕에서 나온 모든 것은 다 죄이다.
    Read More
  • 217
    오비도제일장로교회April 26, 2026 육욕은 영적 죽음을 유발함
    [육욕은 적극적 악]육욕은 인간본성의 오염 상태이다. 그러나 오염은 인간본성의 실체가 아니고 부수적인 것이다. 원시의가 완전히 박탈된 상태가 인간본성의 오염이고 그것이 육욕으로 나타난다. 원시의와 선이 없어졌으므로 악한 욕망이 적극적으로 지배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단지 원시의의 결여 상태만이 아니고 적극적인 악이다. [육욕은 영적 죽음을 유발함]육욕은 적극적인 악이어서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을 두지 못하게 하고 육적인 것으로 채운다. 육적 쾌락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과 완전히 소외되게 한다. 그리하여 영적 죽음을 완료한다. 육욕은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 두는 것을 싫어하게 만들므로 다른 영들에 의해 지배받는 것을 마땅한 것으로 여기게 한다. 육욕은 인간의 지성 능력을 어둡게 한다. 그리하여 사물을 지각하면서도 그 유래는 전혀 도외시한다. 또 사물들이 저절로 있게 되었다는 것을 진리로 전제하고 단정한다. 사물들의 유래와 존재 목적도 완전히 도외시한다. 모든 사물들을 인간에 대한 유용성의 관점에서만 본다. 인간본성의 부패는 인간의 의지를 악하게 만들어 악한 것을 고안하고 더 좋아하게 만든다. 그리하여 선보다 악을 추구하기를 좋아한다. 육욕은 인간의 자기 사랑 혹은 자기추구를 최종 목표로 삼는다. 모든 것을 자기를 위해서 이용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모든 활동과 기획의 목표는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위해서 이용하지 못할 것이 없다. 그리하여 하나님까지도 자기를 위해서 이용한다. 이처럼 사람은 루터의 말대로 자기에게도 구부러져 있다. 사람의 최종 목표는 자기추구이다. 하나님을 자기 삶의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자기의 목표로 삼는다. 사람이 자신을 목표로 삼으면 피조물을 전부로 삼는 것이 된다. 피조물이 피조물을 전부로 알고 추구하면 결국 인간은 자기노예가 된다. 이렇게 하여 인간의 영적 죽음이 유발된다. 그렇다면 육욕은 적극적 악임을 부정할 수 없다.
    Read More
  • 216
    오비도제일장로교회April 19, 2026 전가된 죄과가 악한 욕망을 도입
    [유전죄는 부패로 표현됨]전가된 죄는 본성이 부패로 나타난다. 부패는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고 죄를 좋아하게 하는 바탕을 형성한다. 사람의 마음에 형성된 부패는 내재적인 죄로 지목된다. 내재적인 죄 혹은 부패는 악한 욕망 혹은 죄를 짓기 바라는 욕망으로 구성된다. 상실된 마음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악한 욕망이 지배적이 된다. 사람이 부패함으로 원래의 선이 없어졌다. 원시선과 의가 없어지므로 그 자리를 악이 대신하게 되었다. 선이 떠났으므로 악한 욕망과 악함으로 지배되고 인간본성이 죄를 자동적으로 바라고 죄짓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이 부패의 상태에 있으므로 죄짓는 것은 필연적이다. [전가된 죄과가 악한 욕망을 도입]범죄와 죄과의 전가는 사람에게서 원시의와 많은 은사들과 은혜를 제거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에 육욕이 들어와서 인간본성 전체를 부패시키고 오염시켰다. 육욕이 인간본성과 전 인간을 부패시켰다. 육욕은 인간의 전 본성을 파손하여 인간을 유죄하게 만들고 생의 모든 충동과 표현들을 완전히 지배한다. 또 사람으로 항상 범죄하게 함으로 육욕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육욕 혹은 오염은 인간본성의 실체가 아니고 부수적인 것으로 본성의 파손 상태이다. 따라서 적극적 악이다. 육욕은 저급한 충동을 유발한다. 그리하여 언제든지 저급한 욕구가 고상하고 선한 영적 욕망보다 우선하게 되어 있다. 사람은 저급한 욕망을 충족하고 즐긴 후에나 고상하고 영적인 것을 바라게 되었다. 또 육욕은 의지와 희구 능력과 인간의 심장을 원래적 질서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대항하고 반대하는 자세를 갖게 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는 적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육욕이 저급한 욕망을 일으키고 의지의 방향을 전환하므로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 육욕이 사람을 늘 범죄하도록 충동하므로 범죄를 쉴 수 있는 것은 죽음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Read More
  • 215
    오비도제일장로교회April 05, 2026 온갖 질병과 고통
    [전적인 부패 상태]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마음이 다 일그러졌다. 하나님을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이 없어졌다.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으로 대치하는 마음의 성향이 설정되었다. 하나님을 만나기를 거부하고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게 되었다(롬1:28). 창조주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을 미워하여 하나님을 다른 존재로 대치하는 성향을 늘 갖는다. 마음의 성향이 음란하게 바뀌었다. 사람과 사물들을 대할 때 음란한 마음과 자세로 맞는다. 음탕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전심한다. 음란한 마음이 늘 지배한다. 선하고 고상한 것을 좋아하고 바라기보다 음란한 것을 더 좋아한다. 진실성이 없어졌다. 사실대로 사고하고 판단하고 전달할 수 없고 가감하거나 바꾸어 왜곡시킨다. 선을 좋아하기보다 악을 생산해낸다. 남을 돕고 잘되게 하는 것보다 해하기를 좋아하고 못되도록 힘쓴다. 이렇게 아담의 원죄로 인해 사람의 본성이 부패하였다. 이 부패는 모든 사람들에게 타당하여 예외가 없다. 부패 상태는 점진적으로 악화되고 개선되지 않는다. 아담의 타락으로 결과한 부패 상태는 아담과 모든 후손에게 타당하여 원시의의 상실과 모든 악으로 향하게 하는 인간본성의 전적 부패가 되었다. 아담의 후손은 죄된 결정과 행동을 하는 성향을 갖는다. [필연적인 죽음]죗값은 사망이다(롬6:23). 더구나 하나님을 반역한 죄는 필연적으로 죽음을 가져온다. 반역자는 출생과 동시에 죽음으로 작정되었다. 자기가 죄를 짓기도 전에 죄인으로 출생되었으므로 죽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사람은 죄인으로 출생하여 죽음으로 작정되었고, 자기의 죄를 더함으로 형벌을 더 받게 되었다. [온갖 질병과 고통]사람은 죽음에 이르기 전에도 온작 질병과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죄의 세상에 출생되므로 죄로 인한 악한 제도 때문에 고통과 자연의 해악을 받으며 살게 되었다. 자기의 잘못과 환경에 의해서도 질병과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전쟁과 재난들로 인해 고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사람은 미워하는 감정을 강하게 갖고 있으므로 전쟁과 분쟁을 늘 유발한다.
    Read More
  • 214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rch 29, 2026 전적인 부패 상태
    [원죄의 전가]아담의 반역은 그의 후손들을 다 반역자로 만들었다. 이것은 첫 범죄가 모든 후손들의 범죄가 되었음을 뜻한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다 죄인으로 출생한다. 그것은 첫 조상의 범죄가 후손에게 전가되어 있음을 말한다. 처음 죄가 후손들에게 전가되는 근거는 바로 언약체결이다. 언약 체결로 하나님은 아담과 그의 후손들로 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 언약백성은 창조주를 하나님으로 섬길 의무를 지닌 자들이다. 곧 아담과 그 후손들이 그런 의무와 법적 제약을 지게 되었다. 이런 법적 지위와 상태에서 아담은 언약을 파기하므로 언약준수의 책임을 벗어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언약을 파기해도 언약의 법적 제약 때문에 언약준수의 책임 벗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언약 준수의 책임과 언약파기의 책임을 여전히 지고 있다. 이렇게 언약의 법에 의해 언약의 대표로서 짊어진 책임은 다 그 대표된 자들의 몫이 되었다. [원죄의 결과]아담은 그의 모든 후손들의 조상이고 대표이기 때문에 그가 범한 반역이 모든 후손의 몫이 되었다. 따라서 모든 인류는 반역자의 후손으로 나고 반역자로 출생한다. 아담의 핏줄에 연결된 사람은 아무도 이 반역죄의 몫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아담의 죄가 모든 사람의 자기 죄로 인정된다. 왜냐하면 아담이 그들 모두의 대표가 되기 때문이다. 인류의 각 사람이 자기의 죄를 짓기도 전에 죄인으로 출생하고 죄인으로 산다. [전적인 부패 상태]아담은 범죄로 죄의 오염을 입어 전적으로 부패하였다. 창조되었을 때 받았던 순정성, 탁월성, 고상함이 다 썩어버렸다. 통치자의 위엄을 상실하여 다른 피조물들을 다스릴 권세를 행사할 수 없게 되었다. 오히려 다른 조물들에게 종속되게 되었다.
    Read More
  • 213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rch 22, 2026 원죄의 전가
    [죄는 죄과와 부패로 구성됨]사람은 범죄하면 언제나 책임을 지게 된다. 곧 죄과를 지닌다. 또 인간본성에 오염을 동반한다. 죄책이 앞서고 오염이 뒤따른다. 죄과의 전달과 본성의 부패는 첫 타락의 결과이다. 죄과는 인간본성에 역사하여 영혼을 오염시키고 본성을 변형시킨다. [원죄의 정의]아담은 범죄함으로 죄과와 죄의 오염을 지니게 되었다. 죄과는 죄책으로서 죄지음으로 오는 형벌에 해당하는 법적 신분적인 의무를 말한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범죄를 시작하여 모든 후손들에게 이 죄가 전가되었다. 첫 조상에게서 시작하였으므로 죄책은 아담에게만 타당한 것이 아니라 그의 후손에게 다 타당하다. 이것이 바로 원죄이다. 죄가 후손에게 전가되는 근거는 하나님이 아담을 대표로 해서 맺은 언약체결이다. 언약은 하나님이 아담을 그의 모든 후손들의 대표로 지목하여 체결하셨다. 아담은 언약체결 후에 그 언약에 거슬러서 범죄하고 언약을 파기하였다. 그러므로 언약체결의 법적 조건에 의해서 언약준수의 책임과 언약파기의 책임이 언약당사자와 그 후손들에게 그대로 타당하게 된다. 이 언약체결에 근거해서 죄과와 죄의 오염이 함께 후손들에게 전가되고 전달되었다. 아담의 첫 범죄는 후속되는 모든 범죄의 시작점이고 원천이다. 또 후손들의 죄책과 오염의 근거이고 시발점이다. 아담은 자기의 범죄에 대한 죄책을 지니고 있다. 또 아담의 죄책을 전가 받은 모든 후손들도 죄과를 지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아담의 범죄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다. [원죄의 전가]아담의 반역은 그의 후손들을 다 반역자로 만들었다. 이것은 첫 범죄가 모든 후손들의 범죄가 되었음을 뜻한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다 죄인으로 출생한다.
    Read More
  • 212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rch 14, 2026 죄의 바른 규정
    [죄를 생활의 법으로 사는 인류]첫 인류가 범죄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하였다. 첫 인류의 반역죄는 모든 후손에게 전가되고 전수되었으므로 인류가 다 반역자가 되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아담의 범죄를 반복하는 생활을 한다. 즉 하나님을 반역한 상태에서 사람이 범죄한다. 사람이 행하는 모든 것은 죄를 구성할 뿐만 아니라 반역을 재연하는 것이다. 반역자로서 사는 삶은 모든 것이 죄여서 죄짓는 것을 생활의 법으로 삼고 살게 되었다. 반역자로서 사는 삶은 모든 것이 죄여서 죄짓는 것을 생활의 법으로 삼고 살게 되었다.[죄의 바른 규정]아담의 범죄는 아담의 것으로만 국한되지 않았다. 아담의 범죄는 모든 후손들에게 전가되고 확대되었다. 모든 인류는 죄인으로 출생하고 죄인으로 살게 되었다. 모든 인류가 예외 없이 범죄를 자기의 생활방식으로 삼게 되었다. 그리고 죄짓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살게 되었다. 마음에 심긴 양심의 법을 따르기는 하지만 죄의 욕망 앞에서는 속수무책이 되었다. 아담의 후손으로서는 죄 없는 사람이 없고 죄짓지 않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제2아담으로 출생한 예수 그리스도만 죄에서 제외한다. [죄는 반역의 생활 체계화]타락 상태에서 인류의 죄는 하나님에 대한 반역으로 정의해야 바르다. 첫 인류의 범죄는 창조주는 하나님으로 섬기지 않기로 한 반역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리에 이르기로 한 찬탈행위였다. 그것이 선악과계명과 관련하여 피조물이 선악결정을 자기 스스로 한 것으로 표현되었다. 아담의 후손들도 다 반역 상태 아래 있다. 반역자의 후손은 반역자들이다. 그러므로 반역을 무효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후손들의 모든 행위도 반역행위가 된다. 아담의 후손들의 모든 행동에서 창조주를 하나님으로 섬기기를 거부하고 있다. 첫 조상의 범죄를 반복하고 생활화하고 있다. 타락한 상태에서 반역행위를 계속하여 하나님의 법을 범하고 있다. 모든 행동들이 다 창조주를 배반한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Read More
  • 211
    오비도제일장로교회March 08, 2026 일반은혜로 사람에게 시한부적인 삶이 허락되었다.(창3:19,22; 6:3)
    [부패와 해체가 창조세계의 법이 되었다 (롬8:20-22)]   하나님의 저주는 온 우주에 미쳤다. 저주는 땅과 그 위에 있는 만물에만 미친 것이 아니라 온 우주에 소멸과 무질서를 도입하였다. 이 저주로 인해 생명체들이 썩어 소멸되도록 진행되었다. 모든 생명체들은 태양열과 햇빛을 받아 빨리 성장하고 바래져서 생명력이 소진되어 쉽게 부서지게 되었다. 생명체들도 죽어 해체되므로 본래의 성질과 본질이 다 없어진다. 흙으로 돌아가서 본래의 존재모습을 다 잃는다. 광물질도 여러 요소들의 영향을 받아 쉽게 부서지고 깨어진다. 깨어지면 해체되어 본래의 성질과 본성을 다 상실하므로 광물체들도 흙으로 환원된다.   [일반은혜로 사람에게 시한부적인 삶이 허락되었다.(창3:19,22; 6:3)]   죽음이 온 인류에게 선언되었다. 범죄 이후 죽지 않을 아담의 후손은 아무도 없게 되었다. 다 죽음의 저주 아래 놓여 있다. 그러나 세상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은 죄인으로서의 삶을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그의 구원경륜을 따라 구원받은 자들을 마련하기로 하셨다. 그러기 위해 시한부적인 삶을 사는 존재들이 계속하여 출산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구원이 완성될 때까지 모든 인류는 시한부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죄의 해결이 완성되면 영원한 삶으로 바뀔 것이다.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도 시한부적인 삶을 산다. 따라서 사람들이 시한부적인 삶을 살도록 생활환경이 바뀌었다. 그러나 그런 환경에서도 모든 생명체가 한정된 삶을 다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죄를 생활의 법으로 사는 인류]   첫 인류가 범죄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하였다. 첫 인류의 반역죄는 모든 후손에게 전가되고 전수되었으므로 인류가 다 반역자가 되었다.
    Read More
  • 210
    오비도제일장로교회February 21, 2026 낙원에서 추방되고 하나님과 단절되어 살게 되었다(창3:22-24)-2
    [낙원에서 추방되고 하나님과 단절되어 살게 되었다(창3:22-24)-2]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고 적대관계가 되었다.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더 이상 살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낙원에서 추방되었다(창3:23). 낙원에서 추방되므로 생명나무에 접근은 원천적으로 봉쇄되었다. 즉 처음 약속된 영생의 소망은 다 사라지고 죽음으로 끝나게 되었음을 뜻한다.   낙원에서 추방되므로 수고와 온갖 괴로움을 겪으며 삶을 영위해야 했다. 이제부터는 수고 없는 삶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에덴동산 밖에서 땀 흘려 온갖 수고와 노동을 해야 먹고 살 수 있게 되었다. 손과 육체의 노동으로 밥을 먹어야 하므로 고통이 심하여 허리가 구부러지고 쉽게 늙어 생명을 재촉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생존 자체가 큰 짐이 되었다.   낙원에서의 추방은 하나님의 낯에서 멀어짐을 뜻한다. 더 이상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서 살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이 찾아오시지 않는 한 하나님과 교제함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아담은 하나님의 얼굴에서 단절되었으므로 창조세계의 사물들은 보면서도 그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얼굴은 볼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된 것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단절됨을 뜻한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단절되었으니 영적인 생명이 죽은 것이다. 생명이 죽은 상태가 되었으니 기쁨과 즐거움과 소망이 거의 없게 되었다. 또 육체적 죽음도 촉진되었다. 피로가 빨리 오고 의욕이 약해졌다. 아무리 수고하여도 수고의 열매가 자기 것이 되지 못할 것을 알게 되었다. 죽음이 마지막 종착역이기 때문이다.
    Read More
  • 209
    오비도제일장로교회February 14, 2026 전적 부패와 무능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2)
    [전적 부패와 무능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2]조금만이라도 자기의 이해에 어긋나면 그런 사람을 미워한다. 좋아하다가도 조금만 자기의 이해에 어긋나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면 미워한다. 미워함은 그 사람이 죽기를 바라게 된다. 죽지 않으면 죽이려고 하고 실제로 죽인다. 사랑보다는 미워함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 사람은 성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하여 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어 자녀들을 생산한다. 그러나 타락 전에는 성적 욕망이 가정의 범위를 넘어가지 않았다. 가정의 범위에 머물므로 자녀생산에 제한되었다. 타락 이후에는 성적 욕망이 사람의 모든 감정과 목표를 지배한다. 성적 욕망의 충족을 위해서 일생 동안 진력한다. 이 욕망의 충족에 최선의 가치를 둔다.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행동의 원리로 삼게 되었다. 의와 선보다 자기 이익이 모든 활동과 행동의 원리가 되었다. 이익이 활동의 원리가 된 것은 집단의 경우에 더욱 과격하다.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힘이 모여지기 때문이다.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에 반대되는 존재들을 제거하고 배척하는 것을 정당한 것으로 여긴다. 따라서 자기 이익과 집단의 이익에 반하는 존재자를 제거하는 것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 자기방어 본능으로 모든 것을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기이익에 반하면 언제나 폭력에 호소한다. 정당한 논의와 합리적인 판단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이익이 손해를 보았다고 여기면 즉각 폭력에 호소한다. 사람은 불의를 더 좋아하고 선보다는 악함에 더 기울인다. 악을 고안하기는 잘하나 선을 행하기는 좋아하지 않는다. 선행은 자기과시를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선행은 본래 선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악과 함께 섞여서 바른 선행을 할 수가 없다. [낙원에서 추방되고 하나님과 단절되어 살게 되었다(창3:22-24)]ㅁ반역자는 낙원에서 살 권리와 특권을 상실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가 상실되었다. 하나님은 더 이상 그들을 호의로 보실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의 반역이 하나님의 호의를 제거하였다.
    Read More
  • 208
    오비도제일장로교회February 07, 2026 전적 부패와 무능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
    [고통과 질병이 삶의 방식이 되었다(창3:17-19)]따라서 사람들이 질병에 부단하게 노출되었다. 사람들의 신체 내부에서도 질병이 일어나게 되고 주거환경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질병이 발생하면 고통이 크게 따르게 되어 있다. 또 신체의 퇴화가 빨라지면서 병이 나도록 되었다. 늙어가면서도 병들어 죽음이 빨리 진행되도록 되었다. 고통은 질병에 필수적으로 수반하게 되었다. 고통 없는 질병은 있을 수 없게 되었다. 고통은 질병에만 수반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모든 수고로운 노동에 고통이 동반한다. 범죄함으로 사람이 산 혼에서 육신이 되어 모든 일이 다 육체적 노동으로 이루어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고통은 육체적 노동에만 수반하는 것이 아니다. 정신적인 노동에도 고통이 수반한다. 정신적 노동도 육체적 활동을 포함하므로 고통을 가져온다. 정신적 노작을 과도하게 하면 고통이 크게 될 뿐만 아니라 정신적 기능이 파열된다. 그리하여 죽음에 빨리 이르게 된다. 고통은 감정적인 연관에도 동반한다. 어려운 일들을 만날 때 제일 먼저 감정이 작용하여 온갖 고통을 일으킨다. 감정적 작용으로 당하는 고통이 가장 크다. 감정의 심한 작동은 바른 판단과 결정을 하지 못하게 한다. 그리하여 일을 그르치므로 고통이 더하게 된다. 고통은 죽을 때 가장 크다. 모든 조직이 풀리고 그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적 부패와 무능이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사람은 반역 이후에는 모든 일을 바르게 하지 않게 되었다. 언제든지 악을 섞는다. 그리고 선보다 악을 더 좋아한다. 전심으로 악을 좋아하지 않아도 선한 일의 진행에 악이 섞인다. 그리고 작은 악이 선을 망친다. 선의지로 출발하였어도 결코 선으로 결말하지 않는다. 또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잘되기보다 못 되는 것에 만족한다. 사람에게 자기 자신이 최고목표가 되었으므로 자기보다 나은 사람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언제든지 질투하고 시기하여 깎아내리려고 한다. 자기보다 나은 사람은 경쟁의 대상으로 여기고 불안해한다. 함께 동거하기가 어렵다. 동거하기보다 그런 사람을 배척하여 자기들의 세계에서 내어 쫓는다. 사람은 사람을 대하여 사랑보다 미워함을 앞세운다. 낯선 사람에 대하여는 미워하는 감정을 앞세운다.
    Read More

검색